‘프런투라인’, 까스텔바작 투자 받고 점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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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갖춘 애슬레저 브랜드로 도약

2021-10-29 오전 10:52:54

‘프런투라인’이 진정성을 갖춘 제대로 된 애슬레저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애슬레저 브랜드 '프런투라인'을 전개 중인 투스톤에프앤씨(대표 박미희)가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브랜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지난 달 투자계약 체결을 완료, 까스텔바작이 파트너사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투자 배경에는 치열한 애슬레저 마켓에서 '프런투라인'만의 아이덴티티와 탄탄한 사업 비즈니스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런투라인'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며 한 단계 더 점프할 계획이다.


◇ 컴포트함으로 2030~4050까지 확보
'프런투라인'은 2016년 론칭해 효율을 이끌어내며 꾸준히 성장해온 애슬레저 기대주다. '프런투라인'의 경쟁력은 △편안한 핏 △다양한 사이즈 스펙 △자체 개발 소재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보 △경영 능력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선이 살아있는, 작은 디테일 하나로 착용시 최상의 라인과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디자인을 연구, '프런투라인'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런투라인'은 운동복이 일상복이라는 콘셉을 바탕으로 기능성 운동복에 여성복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을 접목시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며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사이즈 스펙을 44부터 88사이즈까지 폭넓게 구성해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기능성 의류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커버업 및 레깅스 코디에 적합한 다양한 셔츠, 점프수트, 져지 등을 더해 '프런투라인'이 제안하는 여성의 토털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신뢰가 높아 2030세대뿐만 아니라 4050세대까지 브랜드 충성도 강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업무 제휴를 맺고 시니어를 타겟으로 한 애슬레저 라인 '더 그레이스'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특히 여성복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을 접목시켜 중장년층에게도 어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박미희 대표는 "애슬레저 마켓은 메인 타겟이 2030대 여성에 중점 되어 있지만 분명 시니어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들을 위한 브랜드를 나름 준비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프런투라인'의 또다른 경쟁력은 박미희 대표의 경영 능력이다. 박 대표는 전통 패션전공자는 아니다. 이전에는 십 여년 넘게 금융권에 몸담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마인드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또한 본인의 건강을 되찾아준 요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관심을 넘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계기가 됐고 처음부터 몸매 보정이 아닌 컴포트함을 승부로 한 애슬레저 시장을 개척했다.


이와 함께 중고가의 프리미엄 이미지도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오프라인 스토어는 중장년층 고객 유입이 높아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는 중고가의 아이템 위주로 구성, 채널별 이원화된 상품 기획으로 차별화를 뒀다. 


박미희 투스톤에프앤씨 대표는 "진정성을 갖춘 제대로 된 애슬레저 브랜드를 보여주기 위해 비즈니스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프런투라인'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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