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버디, ‘어퍼스트롭’으로 스트리트 캐주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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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제품력, 시그니처 콤마로 1020 세대 공략

2021-10-29 오전 10:14:34

제이스버디가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퍼스트롭'


제이스버디(대표 조준호)가 첫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퍼스트롭'을 국내에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이 회사는 애슬레저 브랜드 '스컬피그'를 전개, 자체 개발한 소재가 히트를 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제이스버디의 강점인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를 추가 론칭해 사세 확장에 나선다.


조준호 제이스버디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체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할만한 소재를 선보인 것이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며 "이 점을 특화시켜 최근 핫한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 도전, 차별화된 제품력과 힙한 감성으로 MZ 세대를 공략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스버디가 야심차게 내놓은 '어퍼스트롭'은 하나 이상의 문자를 생략 또는 줄일 때 사용하는 인용 부호인 어퍼스트로피(APOSTROPHE)에서 얻은 콤마(COMMA) 모티브를 키치한 무드로 풀어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브랜드의 메인 슬로건인 'NUF SED'는 생략하다의 의미를 기반으로 ENOUGH SAID의 줄임말을 의미한다.



연령층은 10대부터 20대 후반까지를 메인 타겟으로 MZ세대를 집중 공략하며 이색 협업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이번 2021 FW 컬렉션은 '어퍼스트롭'의 심볼인 콤마의 그래픽을 테마로 한 '프레즌트 바이 콤마(PRESENT BY COMMA)'를 선보였다. 제품은 남성 70% 여성 30%로 구성되며, 플리스 자켓은 15만9천대, 후드는 10만9천 원대, 맨투맨은 7만9천~9만9천 원대, 긴팔티 5만9천 원대, 모자는 2만9천~4만3천 원대로 책정됐다.


스트리트 웨어의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제품들과 콤마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줬다. 맨투맨, 후드, 셔츠, 티셔츠 등 이너류 중심으로 화이트, 블랙, 그린, 블루, 옐로우, 그레이 등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래픽이 적용된 티셔츠와 맨투맨, 후드는 브랜드 심볼 어퍼스트롭을 강조했으며, 로고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볼 캡, 비니 등의 액세서리는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한 밝은 컬러가 핵심이다.


유통은 온·오프라인을 병행, 초기 자사몰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무신사, 29CM 등 외부몰 입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오프라인의 경우 현재 대형 유통사가 러브콜을 보낸 상태다.


조준호 제이스버디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퍼스트롭'에 대한 반응이 기대이상"이라며 "차별화된 제품 퀄리티와 시그니처 콤마 심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스트리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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