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코리아, 패션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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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런던’ 이어 ‘알란파인’ ‘에리베’ 판권 확보

2021-10-14 오전 11:01:03

네오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국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잭원티’


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가 패션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에 나선다. 네오코리아는 2011년에 설립된 종합 무역 회사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다양한 상품 및 천연 자원, 방위 제품, 자동차 부품, IT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의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출탑까지 수상한 저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 회사는 올초 영국 패션기업 잭킷코(JACKITCo. Ltd)로부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트렌치 런던(Trench London)'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의류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번 판권 확보로 '트렌치 런던'의 다양한 프리미엄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발빠르게 안착시켜나가고 있다.


특히 네오코리아는 수수료 문제,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백화점 유통 확보, 빠른 의사결정으로 영국 본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잭원티(JACK1T)'를 국내에 추가 론칭하고 프리미엄 의류 사업의 틀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유럽 현지 패션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이 쇄도, 브랜드 확보 능력을 살려 글로벌 라이선스 전문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에 네오코리아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알란파인', '에리베'의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권을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트렌치 런던', '잭원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브 라이선스 사업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초 선보인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트렌치 런던’


'알란파인(Alan Paine)'은 114년 전통의 헤리티지 컨트리 웨어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컨템포러리한 니트웨어를 주력상품으로 전개하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플리스, 퀼팅 재킷, 트위드 코트, 왁스 코튼 재킷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골프 라인을 추가 론칭해 주목할 만하다.


'에리베(ERIB?)'는 스코틀랜드의 멜로즈(Melrose)에 본사를 둔 니트웨어 브랜드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감성에 내구성까지 우수한 하이 퀄리티의 핸드메이드 니트웨어를 전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천연 섬유와 지속가능성, 슬로우 패션이라는 최근 패션 트렌드에 적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추구하고 있다.


석정우 네오코리아 대표는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하고 트렌드의 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인지도 높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유럽 내 고퀄리티의 브랜드를 지속해서 한국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주력하고 있는 라이선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브랜드 수입, 인수합병, 상표권 보호,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을 포함하는 브랜드 매니지먼트에 대한 컨설팅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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