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데상트스포츠 재단이 응원해
가+
가-
‘무브스포츠 & 무브챌린지 사업’ 학교 현장서 큰 호응

2020-08-27 오후 12:45:37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코로나19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스포츠 대중화 지원 사업 '무브스포츠(MOVE SPORT)'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무브챌린지' 역시 기대이상의 반응 속에 청소년 스포츠 활동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무브스포츠는 활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총 683개의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도 200개교를 선정, 학교별 최대 200만원 상당의 스포츠 교구 및 교사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학교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개발한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와 킨볼, 3대3 농구 등과 같은 스포츠 프로그램 관련 교구 및 교재를 지원 받아 교육할 수 있다.


아동,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교들이 무브챌린지를 수업과 연계해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운 요즘 무브챌린지를 온라인 수업 자료로 활용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일부 학교에서는 수행평가 과제로도 연계하고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 한 고등학교 교사는 "무브챌린지는 아이들의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목표 의식과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워크북의 내용이 좋아 대면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의 체력 활동을 점검하기에 용이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데상트스포츠재단과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는 한발 더 나아가 데이터를 수기로 측정하고 관리했던 기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 기록과 분석에 용이한 무브챌린지 전용 어플리케이션 'PA타이머'를 개발하고 보급에 나섰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생은 개별적으로 무브챌린지에 참여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으며, 교사는 해당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평가할 수 있다. 기록된 데이터들은 추후 청소년들의 체력 상태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자료로도 활용된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SNS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했으며 단계별로 3회에 걸쳐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업 등의 이유로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이 부족한게 사실인데 코로나19같은 외부 요인으로 스포츠 활동 시간 및 기회가 더욱 줄어들고 있다"며 "데상트스포츠재단은 무브스포츠와 무브챌린지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청소년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암벽등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상트, 아동·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에도 앞장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