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팬츠로 소비자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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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24만장 팔며 매출 견인

2020-08-27 오후 12:40:25

라웨어’ 히트템 플레어 팬츠


뮬라(대표 조현수)가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히트 아이템 판매 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불황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플레어 팬츠가 24만장 팔리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최초 요가복 브랜드로서 수많은 찐팬을 보유, 이들을 대상으로 올 초 쓴소리 서베이를 진행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 제품 기획에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10년 이상 경력의 실력 있는 임가공 기술자들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경리 부대표는 "본사 140명을 제외한 공장에만 120명이 근무한다"며 "특히 공장에는 제봉 임가공 실력자들이 모여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망사 원단 등 난이도 높은 임가공이 가능한 기능사들이 대부분이어서 디자인을 다양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플레어 팬츠는 슬랙스 핏으로 편안함은 물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레깅스다. 특히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돋보이는 동시에 운동뿐만 아니라 오피스,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레깅스가 부담스러운 고객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동시에 하이게이지 사용해 오래 입어도 보풀 걱정 없이 깔끔하게 입을 수 있으며, 쿨링 소재로 구겨짐 걱정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뮬라웨어'는 올 초 뮬라 맨즈 제품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는 캐주얼까지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여성 라인 역시 레깅스에 국한된 시장에서 벗어나 타겟 및 라인업 확장을 통해 대표 애슬레저 브랜드로 나아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티몰, 라쿠텐 오픈을 통해 중국과 일본 마켓의 판로를 본격적으로 진행, 글로벌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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