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D는 룩북… 인플루언서는 브랜드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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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인기 유저의 브랜드 론칭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마켓 프로젝트 시동

2020-08-27 오후 12:33:48

인플루언서 브랜드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일쉐어 '크리에이터 마켓'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풍부한 기획력을 갖춘 인플루언서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브랜드로 만들어주는 크리에이터 마켓을 시작한다. 
SNS 기반 플랫폼으로 시작한 스타일쉐어는 유저들이 직접 올리는 OOTD(Outfit Of The Day) 콘텐츠로 유저간 패션 정보공유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이다. 때문에 다양한 OOTD를 선보인 유저는 자연스럽게 스타일쉐어 내 인플루언서가 되고 있다.


스타일쉐어는 매 시즌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나고 인플루언셀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유저를 선정해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브랜드 론칭을 지원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본인들의 브랜드 OOTD를 업로드하면 되며, 스타일쉐어 측에서 사입부터 상품 및 주문 등록, 정산, 제품 검수 및 배송, CS 및 마케팅 등을 전담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마켓에 선정된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의 패션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상품을 홍보하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직접 본인의 콘텐츠를 수익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스타일쉐어는 크리에이터 마켓 선발자들의 홍보를 위한 기획전을 진행했다


이번 크리에이터 마켓은 스타일쉐어의 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 팀에서 담당한다. 이주현 PO는 "남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유저들을 스타일쉐어만의 인플루언서로 육성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스타일쉐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초기 두 달간 샘플 구매 비용을 포함한 다양한 운영 관련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마켓 첫 시즌에 선발된 유저 다영, 쥰나, 쎄이는 각자 브랜드인 '다다클로젯' 'OCMU' '굳바잉클럽' 론칭의 기회를 맞았다.


한편 이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 스타일쉐어 내 기획전,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670만 MZ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스타일쉐어는 올 상반기부터 패션 및 뷰티 크리에이터 크루인 SUN(Styleshare User Networking)을 육성하고 있다. SUN은 패션 또는 뷰티 분야에서 특화된 콘텐츠를 스스로 기획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무대에서 메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이주헌 PO는 "스타일쉐어는 유저가 콘텐츠 소비자이자 생산자이자 상품 공급자로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커머스 플랫폼"이라며 "이러한 서비스 개성을 크리에이터 마켓으로 극대화해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들이 전문 크리에이터와 창업자로 성장해나가는 것은 물론 실제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SNS 기반의 커머스 스타일쉐어는 이용자들간 콘텐츠 공유가 활발하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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