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사과 껍질로 만든 친환경 신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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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죽 아닌 재활용 가죽으로 만든 비건 스니커즈

2020-08-12 오전 11:42:45

사과 껍질로 만든 비건 스니커즈


한섬의 '타미힐피거' 브랜드는 지난 4월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비건 가죽으로 만든 '애플스킨 스니커즈'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비건 가죽은 동물 가죽이나 털을 사용하지 않고 합성 피혁 또는 과일 껍질 등 대체 소재로 된 가죽을 의미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는다는 '타미힐피거'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든 신발"이라며 "애플스킨 스니커즈의 경우 전체 소재의 24%가 사과껍질을 재활용한 비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남녀 공용으로 화이트?네이비 등 2종으로 구성되며,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에 신발 텅 부분에 '타미힐피거' 플래그 로고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데님 팬츠를 비롯 스커트, 슬랙스 등과 스타일링하기 좋으며 가격은 23만 8000원.


한편 전세계 65개국 9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타미힐피거'는 지난 2003년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220여 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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