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강자, ‘안다르’ 애슬레저 붐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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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 andar

2020-07-30 오후 4:33:55


애슬레저 마켓의 판도를 바꾼 안다르(대표 신애련).


'안다르'는 일반적인 유통 방식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D2C 전략으로 애슬레저 붐을 일으켰다. 2015년 '안다르' 론칭 당시만 하더라도 여성이 입을 수 있는 요가 전문 브랜드가 극히 드물었을 뿐만 아니라 요가복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오프라인 공급처가 없었다. 대부분 요가, 필라테스 매장 내 숍인숍에서 판매되는 실정이었다.


이미 선두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파고 들기란 쉽지 않다고 판단해 과감히 소비자에게 직접 구매하는 D2C 전략으로 전환해 성공한 케이스다. 여기에 차별화된 이커머스 전략까지 펼치며 단숨에 시장에 안착, 명실상부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안다르'는 자사몰을 기반으로 성장, 자사몰 매출이 가장 높으며 이커머스 매출 비중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안다르'가 이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전문 인력 △마케팅 △상품개발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커머스 조직 구성은 크게 국내, 해외 파트로 구분, 전문 인력들이 운영하고 있다. 국내팀은 자사몰과 외부몰을 총괄 운영, 매출관리부터 고객 서비스 향상, 브랜딩을 위한 채널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해외팀은 글로벌 e-BIZ 실행을 위한 해외 플랫폼 운영 기획을 준비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마케팅 파트다. 에이전시 위탁 운영없이 본사에서 직접 진두지휘해 모든 채널을 관리한다. 채널별 목적성에 따라 매출과 손익, 브랜딩 기능으로 철저하게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자사몰을 중점으로 판매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최근에는 제품 판매와 매출에만 매진하는 것이 아니라 '안다르'만의 커뮤니티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빠른 선순환 구조를 통해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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