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백과 쓰레드업, 리세일 파트너십 체결

2023-11-1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리백의 럭셔리 전문성과 스레드업의 온라인 재판매 플랫폼의 환상적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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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재판매 서비스 확대를 위해 리백와 쓰레드업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미국을 대표하는 중고 명품 리세일 플랫폼 '리백(Rebag)'과 '스레드업(Thredup)'은 리백의 럭셔리에 대한 전문성과 스레드업의 온라인 재판매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리백 고객들은 리백 쇼핑 크레딧을 받고 중고 명품을 스레드업에서 재판매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쓰레드업 고객은 이제 웹사이트(thredup.com)에서 일부 리백 재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패션 기업이 효율적으로 중고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술, 물류, 운영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쓰레드업의 서비스형 리세일(Resale-as-a-Service, RaaS)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리백의 클린 아웃 프로그램 출시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리백 고객은 재판매를 위해 보낼 수 있는 품목의 종류를 다양화할 수 있다. 100개 카테고리에 걸쳐 55,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아우르는 쓰레드업의 방대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리백 고객은 더욱 다양한 옷장 품목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쓰레드업 고객은 웹사이트(thredup.com)에서 직접 리백의 독특한 핸드백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쓰레드업은 플랫폼에 리백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재고 선택의 폭을 넓혀 샤넬, 크리스챤 디올, 구찌, 에르메스, 루이비통과 같은 브랜드의 명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계와 고급 주얼리 등 더 많은 리백 제품 카테고리가 곧 추가될 예정이다.


리백의 설립자 겸 CEO인 찰스 고라(Charles Gorra)는 "쓰레드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고객들에게 재판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비자들은 스레드업을 통해 전문가가 엄선한 다양한 명품 액세서리를 쇼핑할 수 있고, 스레드업의 클린 아웃 프로그램을 통해 애장품을 보내면 리백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레드업 CEO 제임스 라인하트(James Reinhart)는 "업계 협업은 패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이며, 리백과 스레드업은 재사용(reuse)이 패션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공통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쇼핑객이 재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쇼핑 선택을 하도록 장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백과 스레드업은 순환 쇼핑과 지속 가능한 패션 선택을 더욱 장려하기 위해 교육 이니셔티브와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두 파트너는 다음 달 소셜 팔로워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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