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2023-11-07 이은수 기자 les@fi.co.kr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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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대표 박영준)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배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46억 원(누적 488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누적 85억 원), 당기순이익은 37억 원(누적 7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9%, 117%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배럴은 올해 엔데믹 전환에 따른 여름 성수기 시즌을 타겟으로 상품력 강화, 시스템 개선, 조직 재정비, 경영 효율화 등에 집중해왔다.


주력 아이템 위주의 상품 구성과 공격적인 물량 공급을 통해 안정적 매출 회복에 집중한 결과, 워터 스포츠 의류 및 용품류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해외 여행 수요 증가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특히 스윔 라인 제품의 경우, 대한수영연맹의 공식 후원사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스윔 전문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면서 매출에 영향을 끼쳤다.


배럴 관계자는 “여름 시즌이 점차 길어지는 가운데 해외 여행객의 꾸준한 증가, 수영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3분기에도 매출로 꾸준히 연결됐다"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 국가대표 팀 후원 등 전략적으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한 것 또한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어 4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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