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X 수잔 오우드 헹겔 퓨처 73 협업 컬렉션 출시

2023-06-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니팅 기법을 도입해 팀버랜드 부츠를 새롭게 재탄생

팀버랜드 X 수잔 오우드 헹겔 퓨처 73 컬렉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팀버랜드'는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니트 연구가 및 신발 혁신가이자 KiM (Knit in Motion)의 설립자인 수잔 오우드 헹겔과 함께 퓨처73의 3번째 드롭인 ‘팀버랜드 X 수잔 오우드 헹겔 퓨처73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팀버랜드는 수잔 오우드 헹겔과의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니팅 기법을 도입하여 니트 슬립온 클로그과 니트 어패럴, 오리지널 팀버랜드 부츠를 새롭게 재탄생했다.


특히 니팅(Knitting)이 정의하는 방식을 다시 뒤집어 생각하는 니트인모션의 설립자인 수잔 오우드 헹겔은 불가능해 보이는 신발 디자인을 위해 섬유 직조 기계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열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수잔 오우드 헹겔과 협업을 통해 탄생된 대표 슈즈 제품인 팀버랜드 X 수잔 오우드 헹겔 퓨처73 니트 6인치 부츠은 최초로 니트 소재의 슬립온 클로그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대담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특히 그녀는 이음새가 없는 윗면, 움직임을 최소화한 덧댄 혀(Gusseted Tongue), 대조적인 블루 레이스 클로저 시스템을 완성했다.


수잔 오우드 헹겔은 그린 컬러의 니트 6-인치 부츠와 블루 컬러의 슬립온 클로그 두 제품 모두에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직물을 사용하였으며 팀버랜드의 뉴햄프셔 본사에 있는 시제품 제작 연구소 ‘더 쉘드’와 별도 메이커 공간에서 팀버랜드 소속의 디자인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존에 브랜드에서 진행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탈리아산 실로 니트 디자인 캡슐을 제작했다.


어패럴 제품은 기모노 소매와 오렌지, 레드, 화이트, 라임 펀치, 스카이라이트 컬러로 데그라데 효과를 주는 그라데이션 자카드 니트로 이루어진 남녀 공용 SS 니트 티와 컬러 배색이 대비되는 여성용 니트 베이직 레이어와 니트 스커트 가 있다. 또한 멀티 컬러의 버드아이 자카드 기법(과 고급스러운 메리노 울 소재로 이루어진 니트 블랭킷 스카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수잔 오우드 헹겔은 아버지의 직업상에 이유로 부탄, 프랑스, 네덜란드 등 가족 모두 세계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대담하고 직관적인 컬러를 사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퓨처73비전은 미래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크리에이티브 세션을 통해 엄선된 협업 드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최첨단 미디어 아트 스튜디오 오우치(OUCHHH)로 구동되는 몰입형 인공지능 설치를 통해 '팀버랜드 X 수잔 오우드 헹겔 퓨처73 ' 프로젝트가 2023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소개되었다.


팀버랜드 X 수잔 오우드 헹겔 퓨처73 협업 컬렉션은 6월 6일부터 팀버랜드 온라인스토어 (www.timberland.co.kr)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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