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밀라노에 새로운 이탈리아 본사 오픈

2023-05-30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세나토 거리 중심부에 위치한 6층짜리 팔라초 페르투사티에 단독 입주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어링의 새로운 밀라노 본사 건물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어링이 밀라노에 9,500평방미터 규모의 새로운 사무실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세나토 거리 중심부에 위치한 6층짜리 팔라초 페르투사티(Palazzo Pertusati)에 단독으로 입주한 케어링은 한 쪽은 유명 부티크가 밀집된 럭셔리 패션 지구 콰드릴라테라로 델라 모다(quadrilatero della moda)을, 다른 한 쪽은 지아르디니 디 포르타 베네치아(인드로 몬타넬리 정원)를 바라보는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


케어링 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건물은 18세기 건축가 시몬 칸토니가 설계하고 한때 신고전주의 양식의 모델로 여겨졌던 옛 궁전 페르투사티 그로팔로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라고 밝혔다.


케어링 그룹의 전무이사 장 프랑수아 팔루스는 "이탈리아 본사를 밀라노의 비즈니스 및 럭셔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이 웅장한 장소로 이전하여 케어링의 이탈리아 럭셔리 및 비즈니스 환경의 핵심 기둥으로서 역할을 상징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2021년 트레카테에 162,000평방미터 규모의 최첨단 글로벌 물류 허브가 설립하고 그룹 계열사들이 이탈리아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한 새로운 사무실은 이탈리아에서 케어링의 입지를 다지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 이탈리아에 근무하는 13,000명 이상의 직원들의 소속감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인테리어는 유연한 사용, 최적의 자연 채광 및 편안한 경험을 위해 완전히 재구성되었다. 5개 층은 300개 이상의 공식 좌석을 갖춘 업무 전용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의 상징적인 조각으로 풍성하게 꾸며졌고, 유기적인 색상과 질감의 재료로 마감된 공간에 배치되었으며, 자연 녹지를 강조하는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편 회사측은 리드 플래티넘 및 웰 골드 지속가능성 인증도 곧 획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