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골프웨어 입고 필드 위 ‘인생샷’ 날린다

2021-05-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패턴은 화려하게, 핏은 넉넉하게… 확 젊어진 라운딩 패션

'왁' 올오버 패턴 폴로넥 슬리브리스 원피스


푸르른 5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이 돌아왔다. 최근에는 스코어 만큼이나 스타일을 챙기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SNS만 봐도 초록색 잔디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인증샷들이 넘쳐난다.


왁, 잭니클라우스, 엘로드, 지포어 등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를 비롯 골프 전용 편집몰 '더카트골프'를 전개하는 코오롱FnC가 스타일을 중시하는 영골퍼들을 겨냥해 올여름 '필드 위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스타일링 팁 3가지를 소개한다.


'엘로드' 여름용 바람막이 점퍼


◇ 패턴은 다양하고 화려할수록 좋아
자연에서는 다채롭고 화사한 패턴이 의외로 빛을 발한다. 멀리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일상복에서는 부담스러워 피했다면 필드에서는 도전해볼 만하다. 이때 패턴은 다소 복잡하더라도 컬러를 통일감 있게 짝지우는 게 요령이다. 패턴이 들어간 제품은 신경 쓰이는 군살을 감춰준다는 장점도 있다.


올 SS시즌에는 화려한 패턴을 담은 다양한 제품이 속속 출시돼 눈길을 끈다.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은 이번 여름 위트있는 다양한 그래픽 제품과 패턴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 중 '여성 올오버 패턴 폴로넥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지그재그와 도트 패턴이 포인트다. 블랙&라임 컬러의 지그재그 패턴과 화이트&블랙의 도트 패턴은 색 대비를 통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동일한 패턴의 썬캡을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기온이 떨어질 때는 블랙 컬러의 심플한 스웨트 셔츠를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성 백 지그재그 패턴 스웨터'는 앞판과 뒷판의 디자인을 달리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 쌍으로 입는 '여성 지그재그 패턴 큐롯 스커트'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셋업의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하의 컬러 중 하나를 뽑아 상의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통일감을 주어 깔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금 무난한 패턴을 원할 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엘로드'의 여름 바람막이 점퍼가 제격이다. 도트 패턴과 배경에 블루 컬러가 섞여 있어 어느 아이템과 짝 지어도 포인트가 된다.


특히 여름 아우터는 라운딩 시 급변하는 날씨와 상황에 따라 늘 골프백에 늘 갖고 다녀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엘로드' 바람막이는 소매 단의 밴딩이 실루엣을 잡아주고 후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기온이 떨어지는 2부 라운딩에 더욱 활용도가 높다.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의 여성용 G패턴 윈드브레이커는 브랜드의 고유 패턴이 전면에 드러나는 제품이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여성스럽게 살리면서 방풍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동일한 패턴의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반바지로 통일감을 주면 과하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왁'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몬스터즈 메쉬 긴팔 라운드넥 스웨트 셔츠 역시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연출한다. 통기성이 좋고 여유로운 핏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강렬한 컬러의 양말과 골프 장갑을 통일시키면 더욱 완성도 있는 스타일이 된다.


'지포어' 여성 G패턴 윈드브레이커


◇ 클래식 아이템에 컬러&Acc 포인트
클래식 스타일은 트렌드와 상관없이 영원히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이 무기로 여기에 골프 액세서리로 변화를 주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포어'는 골프 정통 헤리티지의 클래식 폴로 티셔츠에 위트를 담았다. 카라에 두 가지 컬러를 넣거나 모크넥과 소매단의 컬러를 통일시켜 한층 세련된 룩을 선보인다.


먼저 '니트 카라 리버티 폴로 티셔츠'는 여성 클래식 피케 셔츠에 두 가지 컬러의 카라를 부착했다. 레드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에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화이트 팬츠와 매치해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남성은 동일한 디자인에 네이비, 레드, 화이트로 출시돼 남녀 커플룩으로도 좋다.


'여성 모크넥 티셔츠'는 목 부분과 소매 끝에 블루 계열 컬러가 위트 있게 들어가 하의로 비슷한 계열의 컬러를 매치하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속건 기능성의 가벼운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이미 옷장에 있는 골프웨어가 밋밋하다면 '지포어'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 컬러풀한 장갑부터 네온 컬러의 양말, 투박해 보이지 않는 골프 슈즈, 스냅백, 볼캡, 벨트백 등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잭니클라우스'는 남성 전문 셀렉숍 샌프란시스코 마켓(샌마)과의 협업으로 한층 강화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무드의 골프웨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경기때 입었던 의상을 샌마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제품들로 점퍼, 재킷, 티셔츠, 팬츠 등 17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또 '반집업 카라 반팔티셔츠'는 폴로셔츠를 캐주얼하게 재해석해 반집업 형태로 출시했으며, '솔리드 캠프 반팔셔츠'는 카라가 있고 단추가 아래까지 있는 단정한 디자인으로 '버뮤다 5부 하프팬츠'와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라이트 그린과 화이트 컬러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남성 코튼 리버시블 버킷햇'은 골프의 정통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포인트가 된다.


◇ 넉넉한 핏으로 일상에서도 편하게
패션 트렌드 전반에 넉넉한 오버핏이 주류가 되면서 골프웨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 라운딩은 물론 휴양지나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변모한 것이다. 일상복에 비해 기능성까지 겸비한 것은 기본이다.


'잭니클라우스'의 스트라이프 라운드 티셔츠는 한여름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드 티셔츠다. 소매단의 롤업 디테일이 단일 상품으로 입어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매치한 4부 팬츠 역시 루즈핏으로 허리 단의 배색 라인이 포인트다. 한여름 더위에도 시원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과 라운딩 모두 유용하다.


'왁'의 여성 데일리 점프수트는 양쪽에 빅 포켓이 돋보이는 점프수트로, 오픈 카라 디자인에 지퍼 여밈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허리 단을 밴딩으로 처리해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잭니클라우스' 솔리드 캠프 반팔셔츠 & 버뮤다 팬츠

김우현 기자

커버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신현충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