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x젝시믹스, ‘크레오라 레깅스’로 PID 접수

2021-05-10 한지형 기자 

재활용 섬유 ‘리젠제주’ 들어간 노스페이스 제품도 선보여

효성티앤씨가 PID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섬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강민준)이 전개하는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 ‘프리뷰인대구(Preview In Daegu, 이하 PID)’에 참가한다.


효성티앤씨는 PID 전시회에서 크레오라(creora), 리젠(regen) 등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젝시믹스’의 크레오라 액티핏 레깅스는 일반 스판덱스보다 자외선, 땀, 산성비 등에 강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전시회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지자체 및 기업과 연속적으로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섬유 기술을 선보여 온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와 함께 친환경 섬유도 선보인다.


효성티앤씨가 제주도와 협업해 만든 재활용 섬유 ‘리젠제주(regen®jeju)’가 적용된 노스페이스 K-ECO 삼다수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친환경적인 리젠에 쿨링 기능을 더한 리젠아스킨(regen®askin)과 면 느낌이 나는 리젠코트나(regen®cotna)를 적용한 제품들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관사인 대구섬산련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유수의 패션기업과 섬유 관계자들의 참가를 이끌어냈다. 올해 PID에는 총 170개사 국내기업과 중국, 인도 등 해외업체 24개 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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