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제품?’ 패션연이 다 지원해줘~

2021-05-03 한지형 기자 

‘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 참여 디자이너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전경.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제품을 만들고 싶은 신진 디자이너라면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진행하는 ‘2021년 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을 주목하길 바란다.


오는 14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대구패션디자인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유망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시제품 개발, 창작공간 입주, 마케팅, 컨설팅, 네트워킹 지원 등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품개발은 온라인이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시제품 개발을 비롯하여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제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개발된 제품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지원 사업인 ‘성화성 K-패션 대구관’에서 판매함으로써 디자이너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위해 창작공간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하 CSD) 입주를 지원한다. CDS는 10명의 디자이너가 입주할 수 있는 공동 창작공간이며, 이 공간을 통해 선후배 간 네트워킹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여 입주 디자이너 간 성장 촉진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 6월에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하여 무료로 샘플 제작을 지원하고, 공동장비 및 3D 디자인존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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