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맛집' 휠라키즈, 흔한남매와 첫 콜래보

2021-04-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캐릭터 그래픽, 우주 그래픽 등 판타지적 디자인 요소로 아이들 상상력 자극

'휠라키즈 X 흔한남매' 콜래보 컬렉션


어린이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색 콘텐츠로 공개 때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휠라키즈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이 일상이 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우주여행을 선사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키즈는 내달 1일 브랜드 모델이자 2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와 함께 '휠라키즈 X 흔한남매'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키즈와 흔한남매의 첫 번째 공식 협업 프로젝트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냐하별 탐험'이란 주제로 기획됐다. 집, 놀이터, 영화관 등에서의 일상이 '행성'으로 옮겨져 펼쳐진다는 설정 아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적 요소를 컬렉션 아이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계절감 있게 반팔 티셔츠, 파자마 세트를 포함 의류 5종, 슈즈 3종으로 구성되며, 제품 곳곳에 익살스러운 흔한남매의 실사 캐릭터 디자인과 우주 그래픽 등을 반영해 컬렉션 성격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흔남 파자마 세트'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잠옷을 일상복처럼 종일 입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입는 즐거움을 갖춘 일상복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흔한남매 에이미, 으뜸이 얼굴이 그대로 들어간 디자인과, 우주 그래픽 패턴의 실내용 의류라 높은 활용도는 물론 아이들의 취향까지 반영했다. 반팔, 반바지로 구성돼 여름 내내 착용하기에 좋으며,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인다. 네이비, 민트, 핑크 3가지 컬러로 가격은 6만 9000원.


휠라 리니어 로고와 우주복 입은 흔한남매가 한데 담긴 '흔남 로고 반팔 티셔츠'도 실내외에서 다용도로 착용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그린,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만 9000원.


휠라키즈 아이코닉 슈즈도 콜래보 버전으로 변신해 한층 새로워진다. 먼저 '꾸미 라이트 X 흔남 슈즈'는 신고 벗기 편한 네오프렌 소재의 휠라 키즈 간판 슈즈 '꾸미 라이트'에 흔한남매의 유행어 '냐하'를 영문으로 장식했다. 동그란 모양의 토캡(운동화 전면부를 덮고 있는 부분)이 포인트인 '꼬모 라이트 X 흔남 슈즈'도 흔한남매와의 콜래보 로고와 캐리커처 프린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귀엽고 발랄한 감각으로 편안하게 신기 좋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5만 9000원.


슬리퍼 타입의 '드리프터 X 흔남 슈즈'는 휠라 로고와 흔한남매 캐릭터가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렌티큘러 기법을 적용해 아이들의 호기심은 물론 신는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가격은 2만 9000원.


특별한 콜래보를 기념하는 이색 사은품도 준비했다. 다름 아닌 '흔한남매 인디언 텐트'로, 베이지 컬러 텐트 겉면에 흔한남매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이 돋보인다. 자신만의 아지트 갖기를 소망하는 아이들이 원하는 어느 장소에나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전에 '흔한남매 코믹북 세트', '흔한남매 안전우산' 등 의미와 재미를 한데 담은 이색 사은품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 흔한남매 인디언 텐트 또한 동심과 모심(母心) 을 사로잡으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흔한남매 인디언 텐트는 콜래보 컬렉션을 포함,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이자 아이들의 좋은 친구인 흔한남매와 함께 올여름 우주를 배경으로  꿈과 상상의 나래를 의류, 슈즈 등에 담은 이색 콜래보 컬렉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꼬모 라이트 흔남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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