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버티자”…최병오 회장, 코로나 극복 캠페인 동참

2020-06-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최병오 회장이 '스테이 스트롱' 보드판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독려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비누 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에 'Stay Strong'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지난 3월 외교부가 '강하게 버티자'는 의미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를 시작한 이후 각계 각층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최 회장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고 최근 패션그룹형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테이 스트롱 보드판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스테이 스트롱 공식 로고와 함께 '힘내요 코리아, 극복해요 코로나19 #코코캠페인' 및 '패션그룹형지가 코로나19 극복을 함께합니다'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최 회장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모두의 뜻과 지혜를 모으자"고 전했다.


릴레이 다음 주자로는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구자철 회장, 김수일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등 3명을 지목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코코캠페인(힘내요 코리아, 극복해요 코로나19)'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개중인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브랜드의 전국 1000여 개 매장을 통해 오가닉 마스크를 출시했으며, 매장 청결과 위생 강화를 위한 '안심 매장'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또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과 손잡고 '의류 안전 케어 캠페인'을 전개하고 섬유유연제, 세제 등을 증정하며 고객들의 올바른 의류 관리를 장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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