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네파키즈’ 샌들 하나면 끝

2020-06-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벌키한 실루엣, 슬라이드 형태 등 트렌디한 디자인 눈길

(위 부터)보스코, 코스타, 피오레 샌들


최근 패션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는 성인과 키즈 라인의 경계가 갈수록 허물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 부모와 같은 디자인의 미니미 착장이 유행하는 등 아이들의 패션이 단순 아동복을 넘어 트렌디한 영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아이들을 위한 트렌디한 라인을 선보여 온 '네파 키즈'는 막 시작된 장마철부터 무더운 날씨가 예고된 여름 내내 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썸머 샌들 3종을 선보였다. 벌키한 실루엣, 슬라이드 형태, 탈부착 가능 등 최근 슈즈 시장에서 트렌디한 요소들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썸머 샌들 '보스코'는 요즘 유행하는 벌키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어글리 슈즈에서부터 시작된 벌키한 아웃솔 트렌드를 샌들로 가져와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것. 특히 고학년까지 신을 수 있도록 사이즈를 240mm까지 확대, 아이도 혼자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벨크로와 뒤축 인밴드 방식이 적용됐다.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시크한 블랙부터 좀 더 액티브한 느낌이 강한 네이비, 상큼하게 톡톡튀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라벤더까지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 9000원.


'코스타' 샌들은 두 가지 실루엣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이드, 일명 슬리퍼 타입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뒤축 스트랩을 연결하면 필요에 따라 샌들로도 착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귀여운 민트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와 네온 컬러 포인트가 눈길을 끄는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피오레' 샌들은 좀 더 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슬라이드형 샌들이다. 여름철 물놀이를 갈 때도 집 앞에 잠깐 나갈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라이드 형태에 인밴드를 부착한 신개념 샌들로 어퍼는 가벼운 메쉬 형태로 발등을 시원하게 잡아주며, 인밴드는 발 전체를 잡아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가볍고 쿠셔닝이 좋으며 미끄럼 방지 역할을 해주는 아웃솔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핑크, 네이비 등 3가지 컬러로 가격은 3만 9000원.


심영철 상무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기에 여름철에는 땀이 차기 쉬운 운동화나 착화감이 불편한 로퍼 같은 신발 보다는 가벼우면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썸머 샌들을 추천한다"며 "성인 신발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네파키즈의 새로운 썸머 샌들과 함께 즐겁고 액티브한 여름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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