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쿤스트' '애노우' 올 여름 대박예감

2020-06-23 서재필 기자 sjp@fi.co.kr

'이스트쿤스트' 로고&스마일리 티셔츠 12차, '애노우' 플리츠 팬츠 7차 리오더 中

'이스트쿤스트' 로고&스마일리 티셔츠


팀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에서 전개하는 미니멀 스트리트 캐주얼 '이스트쿤스트'와 '애노우'가 이번 여름 시즌 온라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스트쿤스트'는 이번 여름 시즌 로고&스마일리 티셔츠가 터졌다. 스마일 로고가 돋보이는 이 티셔츠는 출시 이후 리오더 12차까지 진행 중이다. 브랜드 심볼에서 착안해 디자인한 로고&스마일리 티셔츠는 스프레이를 뿌린 것처럼 흩날리는 느낌의 스마일 프린팅이 포인트다. 서브 컬처를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트를 연상케 해 캐주얼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트리트 무드를 함께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셀러브리티들이 다수 착용하며 SNS를 통해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픽뿐만 아니라 소재 측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트쿤스트'는 로고&스마일리 티셔츠를 포함한 모든 2020 SS 컬렉션에 뒤틀림과 원단 수축을 최소화한 덴타 공정 및 덤블 워싱 공정을 더했으며 코튼 100% 20수 싱글 원단과 더블립 스판사를 이용해 두툼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지난해 론칭한 또 다른 미니멀 콘셉의 '애노우'도 이번 시즌 플리츠 팬츠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첫 여름 시즌을 맞이하는 '애노우'는  기획 상품으로 남성들을 위한 플리츠 팬츠를 출시, 7차 리오더까지 진행 중이다.


플리츠 팬츠는 스타일링이 쉬운 컬러와 자유로운 실루엣의 스트레이트 핏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허나 여성 아이템 혹은 패션피플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일반 남성 고객들의 구매는 다소 저조했다. '애노우'는 이에 착안해 남성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실루엣의 플리츠 팬츠를 개발해 출시했으며 다수의 셀럽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팀메디쿼터스 관계자는 "'이스트쿤스트'는 남성, '애노우'는 여성 고객들이 주를 이뤘는데 다음 시즌부터는 두 브랜드 모두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여름 시즌 소재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두면서 호평을 받은 것에 힘입어 꾸준히 소재 강화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노우' 플리츠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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