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극복 파격세일 큰 장 선다

2020-06-2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산업부,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코리아 패션마켓’ 온/오프 동시 진행

산업부와 패션산업협회는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코로나 위기 극복 할인판매 행사인 ‘코리아 패션마켓’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간 국내 유명 백화점 및 온라인 패션전문몰에서 섬유패션업계 위기탈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패션상품 특별할인판매 행사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 패션마켓’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체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활성화 정책사업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열리는 ‘코리아 패션마켓’은 내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패션 기업들을 위해 산업부와 업종별 단체(한국패션산업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패션업계, 유통업계 등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패션산업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따라서 이번 코리아 패션마켓은 국내 패션업계에 재고 소진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사는 판매수수료 인하, 대금 조기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 협력을 약속한바 있으며, 판매 촉진을 위한 고객 유치 활동 등 적극적으로 대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온라인 플랫폼인 무신사, W컨셉 등이 참가해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약 150여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대규모 할인, 특가 상품 판매전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를 다양한 유통을 통해 자유롭게 선택하는 만남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매스브랜드, 중견브랜드 제품의 경우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스트리트캐주얼 및 영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유력 유통사와 패션브랜드가 정부와 패션협회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섬유패션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적극 동참함으로써 기대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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