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세일, 이젠 무신사에서!

2020-06-1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아이올리, 재고 해결 및 브랜드 홍보 ‘1석 3조’

무신사에서 7월 1일까지 진행되는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


패션 기업의 패밀리세일이 무신사 속으로 들어갔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지난 17일 무신사에서 기업 패밀리세일을 진행, 매출 증가 및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까지 톡톡히 얻었다.

보통 패션 기업의 패밀리세일은 재고 처분을 목적으로 본사나 특정 건물을 임대해 본사 특판 행사로 진행하거나 최근에는 자사몰에서 진행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올리는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무신사에서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며 '펜필드' '랩' '플레이 바이 E' '플라스틱 아일랜드' 제품을 30%에서 최대 75%까지 할인해 판매했다. 이와 함께 고객 유입율을 높이기 위해 무신사와 함께 세일 랜덤쿠폰퀴즈를 실시했는데 네이버에 #무신사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 키워드 검색이 순식간에 탑에 랭크되는 효과를 얻기도 했다. 행사 시작 30분 만에 10대, 20대, 30대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랭크됐다.

아이올리는 패밀리세일 외에도 랜덤박스 증정, 무신사TV와 연계한 김민아 출근룩 콘텐츠를 동시 노출시키는 등 패밀리세일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전략을 강화했다.

아이올리측은 "오프라인 패밀리세일 행사로 고객 유입이 힘든 상황에서 무신사와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패밀리세일을 진행한 것이 매출은 물론 브랜드를 알리고 신규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