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協, 의류제조 기업 작업환경 개선 박차

2020-06-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서울시 25개區 통합 봉제장비 임대 지원사업 등 실시

지난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수혜업체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에서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지원으로 운영되는 동북권패션지원센터는 서울 지역 의류제조 기업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2020년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봉제장비 임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특히 그동안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남부권 등으로 나눠졌던 4개 권역을 올해부터 패션산업協 산하 동북권패션지원센터가 전담해 서울시 전 지역 25개구 지원사업을 일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대기질, 전기/조명, 안전관리, 능률향상의 4가지 카테고리 별로 항목을 분류, 총 26개 품목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전함 등을 안전관리 품목으로 분류해 열악한 환경의 의류제조업체들이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협회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닥트, 흡입기, 환풍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LED, 노후 배선정리, 수납다이 등의 교체 또는 설치를 위해 공사를 진행할 시 업체별 300만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실시돼 업체들의 큰 호응 아래 의류제조업체들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장비임대 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업비 소진시까지 선착순 임대신청을 받고 미싱업체에서 본봉재봉기, 삼봉재봉기, 오드람프 등 봉제장비를 임대할 시 1회 임대 기간은 최대 3개월, 금액은 업체별 120만원 한도에서 임대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봉제장비 임대 수혜업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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