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트롯 콘서트로 5060세대 취향 저격

2020-06-17 김우현 기자 whk@fi.co.kr

코로나19 감안 유튜브 라이브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

PAT가 트롯 가수 숙행, 류지광과 함께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립문(대표 홍인숙)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피에이티(PAT)’가 패션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 콘서트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일 PA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시의 데이트, PAT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


VIP 고객들을 초청해 코로나 예방 수칙에 맞춰 안전하게 응대한 가운데 주 고객층인 5060 세대에게 인기 있는 트롯 가수 숙행과 류지광이 직접 출연, 고객의 사연 소개와 함께 당첨된 고객의 신청 곡을 직접 불러주는 순서로 진행됐다.


고객들은 가족 및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과 응원의 사연을 전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 특히 숙행과 류지광은 근황 토크와 함께 직접 착용한 PAT 상품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도중에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몰 ‘DLM1947’과 PAT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코드를 제공 하기도. PAT는 이번 첫 유튜브 라이브 콘서트임에도 동시간 시청자 수 222명, 순 시청자가 1400명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 하기 위해 앞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지역별로 확대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언택트 트렌드에 맞춘 행사여서 이를 통해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는 시간이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AT는 은퇴 후 삶을 살아 가는 VIP 고객만족을 위해 그들의 인터뷰와 스타일링, 패션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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