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메드라비’,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잡았다

2020-06-15 서재필 기자 sjp@fi.co.kr

아홉 멤버들의 개성이 더해진 새로운 무드 기대

트와이스가 '아크메드라비'의 뮤즈로 발탁됐다


대세 스트리트 캐주얼 '아크메드라비'와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만났다. '아크메드라비'는 트와이스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10일 트와이스 컴백에 맞춰 '아크메드라비'와 진행한 광고 이미지와 2020년 여름 시즌을 위한 '트와이스' 라인을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는 국내 앨범 판매량 520만장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지난 1일 공개한 새 앨범 '모어 앤드 모어'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고 33만장 이상의 음원 판매를 기록했다.


'아크메드라비'는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일상 속 언제, 어디든지 입을 수 있는 브랜드 철학이 밝은 에너지와 멤버 각각의 팔색조 매력을 가진 트와이스의 이미지와 방향성이 더해지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뮤즈로 선정했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트와이스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전개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보이런던' 중국 유통을 전개했던 본드스트리트와 손잡고 다롄 지역을 중심으로 10여개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국내에서도 매월 1.5배씩 매출이 상승하면서 대세 스트리트로 자리매김했다.


구재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트와이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주도하며 가요계 정상 궤도에 오른 최고의 그룹으로, 아홉 멤버들이 지닌 다채로운 개성과 사랑스러운 무드가 '아크메드라비'와 만나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트와이스가 국내외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트와이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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