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패션 SCM 혁신 위한 ‘Digital Fashion Source’

2020-06-15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디지털 테크, 기능성&패션 소재, OEM/ODM 120개社
10월 21~22일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컨벤션홀 2관



디지털 시대, 패션 SCM 혁신을 위한 소싱 전문 전시회 'Digital Fashion Source(이하 DFS)'가 오는 10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DFS는 디지털 프린터, AI 시스템, 빅데이터,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RFID 등 패션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디지털 테크 기업을 선별 유치한다. 기능성&패션 소재, 부자재, OEM/ODM 등 완제품 제조기업들도 포함하고 있다. 또 동대문 내 원단, 부자재, 도매상 등을 하나로 묶은 공급 플랫폼도 유치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에 필요한 SCM 관련 기업을 선별해 구성할 방침이다.


DFS는 패션 경영 전문미디어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주최하며, 오는 7월말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특히 DFS는 △스트리트 캐주얼 △애슬레저 스포츠 △디자이너 브랜드 △DX를 추진 중인 메이저 패션기업 △PB를 확대 중인 플랫폼 등 최근 디지털 패션 생태계 변화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파워 세력을 위한 맞춤형 소싱 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패션인사이트>가 디지털 시대의 SCM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디지털 패션 소스' 페어를 개최한다


◇ 온라인 브랜드의 글로벌화 위한 맞춤형 Sourcing 展
<패션인사이트>는 "최근 국내 패션시장은 '아크메드라비' '디스이즈네버댓' '앤더슨벨' 'LMC' '로맨틱크라운' '안다르' '젝시믹스' '로우클래식' '로켓런치' '오아이오아이'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성장한 수많은 스타 브랜드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무신사와 같은 플랫폼 성장과 그 궤를 같이 하면서 적게는 100~200억원대, 많게는 500~700억원 안팎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커머스 마켓에서 제대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탄탄한 SCM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 디지털 생태계에서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 첨단 디지털 테크 인프라가 함께해야 한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 오프라인 메이저의 DX 솔루션도 제공
오프라인 기반의 메이저 패션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솔루션 제공도 DFS의 개최 목적이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 채널의 중심이 모바일로 전환되고, 언택트가 일상화됐지만,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기업들은 혼돈 상황을 맞고 있다.


<패션인사이트>는 "최근 네이버를 중심으로 라이브 커머스가 이슈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특히 모바일에 적합한 상품과 판매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온디멘드 SCM'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DFS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생태계에 필요한 SCM 혁신에 대한 전문 세미나와 관련 프로세스 등을 공유함으로써 패션기업들의 DX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SFSF, IBF, FRF, CYB 등 30여회 전시회 주관
한편 <패션인사이트>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7회에 걸쳐 【서울패션소싱페어(SFSF)】를 개최하며 국내 패션기업의 소싱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2011년부터 2018년까지는 【인디브랜드페어(IBF)】를 한국패션산업협회와 공동 주관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홀세일 수주 전문 전시회인 【패션리테일페어(FRF)】를 주최하며 디자이너 브랜드와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잡화 등 최근 국내 이커머스 마켓에서 활약 중인 스몰 브랜드 성장에 기여했다.


2015년 10월부터는 중국 최대 전시회인 CHIC를 주최하는 중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CHIC Young Blood(CYB)】를 공동 주관하며 한국 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에 일조하는 등 30여회 패션 전문 전시회를 국내외에서 기획, 주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DFS 2020 전시회는 오는 7월말까지 참가 기업을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사전 검증을 거쳐 최종 참가를 확정하고 있다. 참가 자격과 신청서는 웹사이트(www.fair.f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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