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넷'은 B2B2C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1차적으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반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 있지만 2차적으로 입점 브랜드를 위한 숏폼 동영상 콘텐츠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숏폼 동영상 콘텐츠라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어떤 콘텐츠의 숏폼 동영상인지가 고객들의 클릭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차주환 대표는 "숏폼 동영상은 대부분 유저들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고 반복 시청률이 높으며 시청자 90% 이상이 노출된 착장을 인지하는 장점을 갖는다. 지난 1년 동안 수천여개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유저들의 클릭률, 시청시간, 구매전환율, 재시청률이 높은 콘텐츠를 분석했다. 입점 브랜드들이 숏폼 동영상을 쉽게 제작, 편집하고 이를 업로드할 수 있도록 이를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로넷'은 나아가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클로넷 브라질, 중국 수출에 성공했으며 국내 입점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이 가능한 브릿지 역할을 계획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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