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글로벌 쇼핑 마스터로 간다”
가+
가-

2006-03-20 오전 10:09:23

◇박준영 위즈위드 영업본부장 “위즈위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까지의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쇼핑 마스터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할 것입니다.” 2001년 3월. 인터넷이 확산하던 시기였다. 더더군다나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태동기에 불과했다. 이 당시 개념조차 생소한 해외 구매대행을 사업모델로 들고 나온 위즈위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제 해외 구매대행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위즈위드의 사업 모델을 기획할 당시부터 몸담아온 박준영 영업본부장은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의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을 예상했다. 특히 가격경쟁력이 있는 패션 부문이 가장 클 것으로 봤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 위즈위드가 시장을 개척하다 보니 모든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어야 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일관성 있게 사업 방향을 유지한 게 지금의 위즈위드를 만들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2001년 3월 위즈위드는 위즈어드레스로 해외 구매 대행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해외쇼핑에 대한 개념이 생소했지만 마니아 고객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즈음 위즈샵을 오픈, 위즈위드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회원 수가 200만 명까지 늘었고 지난해는 거래액 기준 4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50% 신장한 6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위즈위드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최근 국내 브랜드 쇼핑몰인 위즈몰과 뷰티 전문 쇼핑몰 스킨알엑스를 오픈했다. 특히 신진디자이너들과 협력한 ‘W 컨셉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박 본부장은“W 컨셉 프로젝트는 위즈위드와 색깔이 맞는 신진 디자이너들과 협력해 독특한 색을 만들어간다. 디자이너들은 위즈위드를 통해 이미지를 구축하고 위즈위드도 볼륨화 하는 것이 W 컨셉 프로젝트의 목적” 이라고 말했다. SK글로벌의 전략사업으로 시작한 위즈위드는 지난 2004년 MBO(Management Buy Out) 형태로 독립했다. “기존 사업부분 안정, 신규 사업 활성, 해외 진출 이렇게 세 가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LA, 런던, 밀라노 등 유럽으로 소싱을 다각화하고 디자이너들과 연계해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에는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내년에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쇼핑 마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김경순 기자
ynot@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인터넷 세상에 펼쳐진 글로벌 장터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