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니’ 마니아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가+
가-
오상돈 내자인 대표

2015-11-17 오전 10:14:09

(사진=심겨울 기자 sku@fi.co.kr)



내자인은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잡화 브랜드 ‘오야니’의 이름을 빠르게 알려가고 있으며 유통망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덕분에 ‘오야니’는 현재까지 14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내년 8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 면세점 및 아웃렛에 진출하는 등 유통망 다각화에도 나선다. 올해 매출 목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두 배가 넘는 매출을 올려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야니’는 탁월한 품질력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 번 써 본 고객이 또 방문해 재구매하고 있는 점이 그 증거이지요. 또한 반품률이 매우 낮으며 반품 사유에 품질로 문제 삼은 고객이 없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만한 사항입니다.”


오상돈 내자인 대표는 고객들에게 자신감 있게 상품을 내보일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중국 공장에 직접 직원을 보내 검수를 하는가 하면 고품질의 부자재를 공수해 상품에 적용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매장에도 상품에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반품을 보내라고 지시한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백화점 VVIP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고객들은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가죽을 사용하는 ‘오야니’의 품질을 단박에 알아봤다.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VIP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VIP 고객들에게 낯선 신규 브랜드지만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때문에 매장 방문이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이 오 대표의 설명이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오야니’의 강점이다. ‘오야니’의 가격대는 10~40만원대. 덕분에 고객들은 구매를 쉽게 결정하는 편이다. 젊은층이 메인 타깃이지만, 디자인 또한 실용적이어서 10대에서 60대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어 ‘엄마와 딸이 함께 드는 가방’으로도 유명하다.


오 대표는 동서양의 감성이 조화된 디자인과 셀러브리티를 활용한 마케팅을 앞세워 내년 하반기부터는 다른 아시아 시장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로고리스백’ 등장에 잡화시장 판도 바뀌나?
• ‘덱케’, 5년 내 1000억 브랜드로 키운다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