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얼엠이’는 데일리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유니크하고 볼드한 디자인의 ‘먼데이에디션’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많아 론칭하게 된 브랜드예요. 실제로 소비자들이 ‘먼데이에디션’ 상품과 함께 매치 가능한 팔찌,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 등을 찾는 문의가 많았기 때문이죠.”
2010년 론칭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에디션’의 김사라 대표는 4년째 한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그러던 중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지난해 봄 시즌, 세컨 레이블 ‘유주얼엠이’를 선보였다.
“지난해 처음 브랜드를 론칭했을 땐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를 하지 않았어요. 메인으로 전개 되고 있는 ‘먼데이에디션’이 상대적으로 묻히게 될까봐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죠. 하지만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지 않아도 온라인스토어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판매로 저절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김 대표는 이번 15 S/S 시즌부터 ‘유주얼엠이’ 룩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기존에는 쇼룸과 자체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전개되었다면 최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누셀렉샵’ ‘어라운드더코너’ ‘29CM’ ‘힙합퍼’ ‘무신사’ 등의 온·오프라인 편집숍에 입점하면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유주얼엠이’를 론칭 후부터 고객층이 훨씬 다양해진 것 같아요. ‘먼데이에디션’의 가격에 부담을 느낀 젊은층 소비자,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유주얼엠이’를 함께 찾아주세요. 앞으로 ‘먼데이에디션’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유주얼엠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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