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브랜드페어는 상품전시회 뿐만 아니라 국내 패션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와 조인트쇼 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첫날인 16일 오전에는 손용재 휴먼넥스트 이사가 ‘패션리테일링의 변화와 한국패션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 이사는 “리테일의 변화와 리테일의 변화를 가져온 소비자 패러다임의 변화가 과거 패션비즈니스와는 다른 시각으로 한국패션의 미래를 예측해볼 계획”이라면서 “해외 SPA브랜드의 근본적인 패션패러다임의 고찰과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 등을 알아보고 한국 패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날에는 유수진 ‘PFIN’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2015 S/S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Ordinary’라는 주제를 통해 시즌 기획에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해, ‘트렌드 모니터링’ ‘컬러’ ‘소재’ ‘4가지 유형의 테마’를 통해 디자인 및 스타일 디렉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는 진행되는 조인트쇼는 140개사의 피티쇼 참가 신청을 받아, 이중 선정된 36개사가 5착장하는 방식으로 총 4번에 걸쳐 진행한다.
첫번째 피티쇼는 여성복 분야의 ‘날프로젝트’ ‘블리다’ ‘운피오레’ ‘위시본’ 남성복은 ‘디엔티도트’ ‘립언더포인트’ 잡화류는 ‘더펀퍼팩토리’ ‘커스토미’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진 두번째 시간에는 여성복은 ‘마노다’ ‘모라니프’ ‘블루래빗’ ‘엘브이’ ‘프릭스’ 남성복은 ‘코스모슈’와 ‘페더딘인펄’ 잡화는 ‘메이크디’ ‘픽시&리타’가 이어간다.
다음날 같은 시간에 열리는 피티쇼 역시 첫 시간에는 여성복은 ‘듀니끄꼬’ ‘멀크나인’ ‘알쉬미스트’ ‘컨트롤클로더’ ‘틴트블럭’ ‘파올라’가, 남성복은 ‘골든아이’, 잡화는 ‘노바운더리’와 ‘모하이’가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여성복에서 ‘드레브’ ‘바이모우’ ‘에이비로드’ ‘유저’ ‘제이청’이, 남성복은 ‘노이어’ ‘미:유미’, 잡화는 ‘마스뮤즈’와 ‘제이하우스’를 끝으로 피티쇼를 마칠 예정이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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