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를 매입한지 15년 만에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초대형 도심형 아웃렛 타운인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을 완성했다. 2001년 마리오아울렛 1관을 오픈하던 때의 초심을 기억하고,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한 만큼 그에 맞는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패션 쇼핑의 명소로 거듭나겠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9월 13일 전관 그랜드 오픈을 맞아 15년 만에 일명 ‘마리오왕국 건설’의 꿈을 이룬 소감을 말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마리오아울렛은 다양한 MD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선보였다.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의 가장 큰 경쟁력은 600여개 달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합리적 가격, 그리고 편리한 쇼핑 환경이다. 앞으로 마리오아울렛은 가산동 아웃렛 단지가 명동이나 동대문 못지 않은 유동인구를 갖춰 패션 쇼핑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마리오아울렛이 2001년 처음 생겨난 이후 가산동 상권에는 50~60여개의 중·소 규모의 아웃렛이 생겨났고, 하루 평균 5000여명에 불과하던 유동인구가 50배 이상 증가했다.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아웃렛의 시초이면서 가산 패션 단지를 연간 1조원대 시장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계속해서 끊임없는 변신을 통해 가산 패션 단지를 넘어 세계 속의 한국 패션 유통의 리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홍 회장은 “마리오아울렛의 15년 노하우를 모두 녹여내 앞으로 세계 속에 가장 활발히 살아 숨쉬는 하이브리드형 아웃렛의 진가를 제대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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