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프리미엄아울렛, 브랜드 유치·마케팅 본격화 +크게보기
2013.08.29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이 최근 본격적인 브랜드 유치와 마케팅 업무에 돌입했다. 철골 공사가 한창인 현장 사진(오른쪽)과 조감도.


충남 당진의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이 브랜드 유치와 마케팅 등 본격적인 업무에 시동을 걸었다.


신규 관리운영법인을 8월 21일 설립하고, 직접 브랜드 본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직영 운영 방식을 채택해 브랜드 유치 업무와 타운 활성화를 위한 판촉 및 이벤트 등의 마케팅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6월 20일 기공식을 거행한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현재 전체 15개동 중 4개 동이 철골 조립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30% 공정률이 진척됐으며 구체적인 건물 구조 형태를 조금씩 갖춰 나가고 있다.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이곳에 패션 브랜드 100개와 F&B 브랜드 20개 등 120여개 브랜드를 유치해 2014년 3월 그랜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나이키」 「아디다스」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루이까스텔」 「TNGT」 「소다」 「투썸플레이스」 「망고식스」 「채선당」 등의 주요 브랜드로부터 입점의향서를 받았고,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의 상품이 판매되는 명품관도 구성한다.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서해안고속도로 출구 당진 IC와 32번 국도에서 당진 시내로 향하는 차량 유동이 많은 나들목 상권에 위치한다.


주변에 당진종합병원, 송악 현대힐스테이트 APT(2916세대), 농협 하나로마트(1만1570㎡) 등이 어우러지면서 주거 시설과 각종 고객 편의 시설을 통한 고객 집객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전망된다.
여기에 국제 규격의 수영장 9개 라인의 당진문화체육센터도 조만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이곳은 교통이 원활해 인근인 서산, 태안, 예산, 홍성, 포승, 평택, 아산 등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55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여성 고객과 아이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휴식 공간을 구성해 주중, 주말을 막론하고 항상 여가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당진시의 인구는 유동 인구를 포함해 20여만명으로 추정된다. 향후 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50만명까지 늘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1조 2000억원이 투자되는 현대자동차 생산시설과 석문국가산업단지, 동국제강, 동부제철, 현대글로비스, 중외제약, 대한전선, 휴스틸 등의 사업 계획과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것이다.


당진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현재 가족 단위로 외식, 쇼핑, 문화 체험 등을 함께 즐기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쇼핑, 오락, 외식 등이 결합된 복합형 쇼핑 시설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복합형 쇼핑 시설로 선보이고 소비촉진,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