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맞춤형 상담으로 국내외 바이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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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경 센터장

2010-11-01 오전 8:41:39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를 알리고, 입주-비입주 업체의 구분없이 고르게 성동구 패션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하우스’를 계획하게 되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맞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브랜드 마케팅도 적극 도와줄 게획이다.” 이부경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센터장은 IT 사업에서 근무한 여성 경영인으로 한국패션협회의 추천을 통해 지난해 설립 당시부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 센터장은 “바잉쇼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브랜드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하는 소규모 업체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편집숍 등의 증가로 인해 향후에도 홀비즈니스 사업이 크게 각광받게 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단순 OEM, ODM 방식에 있던 업체들에게 최신 장비와 디자인 경쟁력을 지원해 브랜드화로의 전환을 돕고 있다. 국내 중소 패션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디자인 부재와 설비 낙후 등 영세한 환경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해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제품 생산업체와 신진 유망 디자이너를 건물에 함께 입주시켜 생산기반이 취약한 디자이너에게는 생산을 제공해 주고, 디자인 인력이 부족한 생산 업체에게는 디자인 컨설팅 및 공동작업을 통한 자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서울 소재 구두, 가방 영세기업은 2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2년 초과 후에는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업체는 상설전시실(쇼룸), 정보실, 휴게실을 사용할 수 있고, 제품 전시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도 해준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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