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변혁을 통해서 브랜드 성장 가속을 밟고 있는 「올포유」가 신유통 비즈니스에 적합한 상품 기획과 소싱력을 갖춰 재도약의 성장 발판을 확고히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 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올포유에 합류, 「엘로드」, 「인디안」 등을 거치며 유통 변화에 맞는 브랜드의 상품 기획 방향을 잡아온 천석우 이사가 내년 상품 기획에 대한 사업 방향을 짧게 요약했다.
최근 165.29㎡(5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이 속속 오픈하는 가운데 매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상품 구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또 매출을 주도할 수 있는 대박 아이템에 대한 기획과 시기 적절한 물량 투입 역시 관건이다.
제품 공급에 대한 주변 여건이 녹녹치 못한 최근의 경기를 감안할 때 적시적소에 알맞은 상품 기획에 브랜드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일반 서민들이 선호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올포유의 장점을 돋보이면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 역시 매스 밸류 시장에서의 강자로 나서는 일임에 게을리 할 수 없다.
매장 구성 요소로는 물론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성시켜줄 수 있고,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를 촉진 시켜줄 수 있는 액세서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체 물량의 5% 미만에 해당하는 액세서리 역시 매장의 공간 구성, 상품의 코디 매치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하면서도 퀄리티 있는 제품들로 확대 출시할 이다”고 말했다.
매출을 주도할 수 있는 시즌별 특화 아이템의 적중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력을 강화하고 스팟 아이템도 적시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천석우 이사는 “내년 상반기 출하 물량은 유통망 증가 분을 고려, 공격적인 영업과 함께 40% 이상 증가시킬 방침이다”며 “현재 중국을 비롯한 제3국에서 진행한 해외 소싱 비중은 50%. 국내 소싱도 절반을 차지한다. 대외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감안할 때 현재 「올포유」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선기획을 통한 제 3국 소싱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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