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평택점은 40여 평에 이르는 대형 매장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과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평택 상권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매장은 최고 월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포유」가 골프웨어에서 어덜트캐주얼로 브랜드 콘셉트를 수정하면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혀준 것이 주된 이유다. 또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점주의 영향도 컸다.
현재 이 매장에서 골프웨어의 비중은 30% 정도. 골프웨어를 찾는 한정된 고객들보다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더 많다. 고객들이 부담없이 매장에 들러 5∼7만원대의 티셔츠를 가장 많이 구입한다고. 최근에는 네이비, 핑크 컬러의 폴로 티셔츠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10∼15만원대에서 폴로 티셔츠와 팬츠를 한 세트로 구입하는 고객도 많으며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고객도 많다. 현재 50% 세일을 실시하고 있어 부쩍 고객의 수가 늘었다. 고객들은 30대 후반에서 60∼70대까지 다양하며 남녀 비율은 40:60으로 여성 고객이 좀 더 많다.
「올포유」 평택점의 정낙용 사장은 기성화 매장을 운영하던 중 패션 전문지를 통해 「올포유」를 알게 된 케이스. 많은 브랜드 중 「올포유」를 선택한 이유는 김한흠 전무의 경영 마인드와 인성이 좋아서라고. 특이한 이유로 매장을 시작했지만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정 사장은, “다양한 아이템과 구색을 갖추고 물량도 대량 확보하고 있다. 이 안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여 고객에게 맞는 착장을 권한다”며 “최상의 품질과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상품을 구입했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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