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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벨트' 2026 가을·겨울 컬렉션 화보(사진제공=빌리벨트) |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빌리벨트(BILLYBELT)가 겨울 시즌을 앞두고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빌리벨트는 내일(6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서 ‘프리 홀리데이(Pre-Holida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7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0월 천호점에 이어 국내에서 진행하는 세 번째 백화점 팝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셰르파 재킷과 조끼, 후드 파카를 비롯해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셰르파 재킷은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340g/㎡의 도톰한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긴소매와 민소매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사용 원료 중 재활용 폴리에스터 비중은 35%로, GRS 인증을 받은 소재를 적용했다.
남녀공용 후드 파카도 주요 제품이다. 가볍고 마찰과 마모에 강한 재활용 나일론 겉감에 셰르파 안감을 더해 보온성을 높였다. 여유로운 오버핏과 두 개의 지퍼 포켓을 적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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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와 비니 등 겨울철 보온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빌리벨트 특유의 선명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 기능성뿐 아니라 개성 있는 겨울 스타일을 제안한다.
팝업 기간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마브로(AMABRO)의 글라스 트리 오브제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Vitra)의 오티디(O-Tidy) 수납 트레이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색상 랜덤으로 제공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행사를 종료한다.
빌리벨트는 컬러와 패턴, 디테일을 강조한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로, 유기농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터 등 지속가능한 소재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GOTS, OEKO-TEX Standard 100, OCS, GRS 등 관련 인증 소재와 공정을 적용하고 있으며, Better Cotton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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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브로 글라스 트리 오브제(왼쪽)와 비트라 오티디 수납트레이(오른쪽)가 구매 금액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사진제공=빌리벨트) |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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