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허남준, 설산에서 아웃도어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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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3600만 뷰 돌파...'코스토니' 캠페인 뜨자 두 모델 겨울 로맨스로 확장

2026-10-23 오후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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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6FW 시즌 모델 허남준이 출연한 '퓨어이펙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026년 가을·겨울 시즌 모델 허남준이 출연한 ‘퓨어이펙트’ 캠페인 영상을 오늘(2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9월 공개한 ‘코스토니’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영상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돌고래유괴단이 제작을 맡았다. 가을 여행에서 시작된 두 인물의 이야기를 겨울 여행으로 확장해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전작인 코스토니 캠페인은 공개 7일 만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2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22일 기준 누적 조회수 3600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에 등장한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도 무신사 단독 출시 당일 전체 랭킹 1위에 오르며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브랜드는 전작의 흥행을 바탕으로 이번 겨울 주력 제품인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의 판매 성과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새 캠페인은 설산에서의 재회, 눈보라를 피해 들어간 동굴에서의 만남, 설원에서 사진을 남기려는 순간 등 겨울 여행 중 벌어지는 상황을 담았다. 고윤정과 허남준은 전편에서 이어지는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코믹한 호흡을 선보인다. 동화 같은 설정과 재치 있는 내레이션을 활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예상 밖의 상황으로 전환하는 반전 연출도 더했다.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스토리에 녹여낸 점도 특징이다. 패딩을 뒤집어 두 인물이 같은 스타일로 연출하는 장면에서는 양면 디자인을 보여주고, 동굴 밖에서 손전등을 비추는 장면에서는 오로라 리플렉티브 프린트가 드러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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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의 주요 제품인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은 초경량 10D 원단을 사용한 세미 오버핏 다운 점퍼다. 양면에 각각 베이직한 디자인과 오로라 리플렉티브 프린트를 적용해 서로 다른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퓨어이펙트 시리즈는 다운백을 별도로 두지 않는 3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강조했으며, 리버시블 외에도 후드형과 스탠드넥 덕다운 등으로 구성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오늘(23일)부터 3일간 무신사에서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을 단독 판매하고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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