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입점한 '십화점' 매장. |
‘10, but better’를 모토로 적은 선택이지만 다양한 큐레이션을 보여주는 편집숍 ‘십화점(대표 임성미, 한범수)’이 오는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십화점’은 패션, 문화 및 예술, 갤러리, F&B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멀티 카테고리 콘텐츠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전시 및 협업을 통해 아카이브를 탄탄히 확장하고 있다.
현대 판교점은 청담 본점과 제주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며, 백화점 매장으로는 첫 번째다.
‘헤드메이너(HED MAYNER)’, ‘로톨(ROTOL)’, ‘요크(YOKE)’, ‘메종유레카(MAISON EUREKA)’ 등 감각 있는 패션 브랜드와 ‘십화점’ PB 브랜드인 ‘큐컴버스(QCUMBERS)’, ‘에이티스 보이즈(80YS)’와 엄선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십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협업 상품 및 전시를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들로 구성된다.
작가 275C '텐 타이거즈 덴 파크 게이트볼 클럽' 전시 |
더불어 청담점 전시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275C 작가의 ‘텐 타이거즈 덴 파크 게이트볼 클럽(10TIGER’S DEN PARK – GATEBALL CLUB)’ 전시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며, 전시 협업 상품인 호랑이 마스코트의 코치 자켓, 스웨트 셔츠, 후디, 키즈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십화점’ 측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판로를 확장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아티스트 전시와 협업을 통해 ‘십화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십화점’은 백화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