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버저비트 2016’ 여름밤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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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뮤지션과 함께한 힙합 컬처 페스티벌 성료

2016-08-10 오전 9:53:47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 자이언티 등이 함께 한 'NBA 버저비트 2016'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힙합 컬처 페스티벌 'NBA 버저비트 2016(NBA BUZZER BEAT 201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A 버저비트 2016(NBA BUZZER BEAT 2016)'은 매년 'NBA'가 진행하는 힙합 컬처 페스티벌이다. 화려한 라인업의 힙합 공연과 비보이 퍼포먼스, 농구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국내 힙합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KBS 아레나에서 펼쳐진 'NBA 버저비트 2016'에는 총 3000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고 'NBA'가 준비한 특별 이벤트와 열정적인 힙합 공연에 함께 했다. 이날 공연에는 농구 프리스타일 팀 앵클브레이커즈(Ankle BreakerZ)와 비보이 크루 MASSA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DJ 코난(CONAN)의 강렬한 디제잉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 자이언티, 오케이션,  기리보이를 비롯, 최근 Mnet '쇼미더머니5'에서 결승에 올라 대세로 떠오른 씨잼과 슈퍼비도 등장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와 함께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곳곳에는 'NBA'의 2016년 신제품으로 꾸며진 디스플레이 존이 마련되었으며 게임을 통해 스냅백, 티셔츠 등 'NBA'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객들의 흥미를 더했다.

'NBA' 관계자는 "이번 'NBA 버저비트 2016'은 티켓 오픈 후 빠른 시간 안에 모든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예매 단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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