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2010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공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스포츠산업발전에 공헌한 산업체를 발굴, 시상하여 국내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실시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1973년 「코오롱스포츠」를 시작으로 한국 레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고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 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국 스포츠 레저산업의 발전과 관련 용품과 장비의 국산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코오롱 고교구간 마라톤 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덕현 대표는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스포츠, 아웃도어,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패션 전문기업으로서 한국 스포츠 레저 제품과 브랜드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고, 우수의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절대 앞설 수 있는 상품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1973년 「코오롱스포츠」를 시작으로 캐주얼과 스포츠 분야의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현재는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한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패션 액세서리 부문에서 내셔널 브랜드 5개, 라이선스 브랜드 3개, 해외 럭셔리 브랜드 3개 등 안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브랜드 관리 능력과 효율적인 유통망 운영 노하우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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