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캐터튼, '가니' 최고 9천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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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력이 없는 입찰은 오는 7월 25일까지 진행

2022-07-01 오후 12:12:20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의 광고 캠페인


LVMH가 후원하는 사모펀드 앨 캐터튼(L Catterton)가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Ganni)'를 최고 7억달러(약 9,111억 원)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 회사는 부티크 투자 은행 라자드(Lazard)를 고용해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며 특히 중국 바이어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속력이 없는 입찰은 오는 7월 25일까지다.


'가니'의 재무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패션 하우스의 가치는 최소 5억 달러에서  최고 7억 달러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2000년에 설립된 브랜드 '가니'는 여성 기성복을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20개국 400개 이상의 프라미엄 소매점을 통해 국제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앨 캐터튼은 글로벌 소비자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가니' 주식의 과반수를 사들인 이후 '가니'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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