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크래프트’, 친환경을 위한 희망을 싣고
가+
가-
커피·코코넛 신발, 선인장 가방 등 친환경 제품 강화

2022-06-30 오전 11:09:40

'저스트 크래프트'는 PB는 물론 '오버랩' '투오' 등 서스테이너블 브랜드 집합소다.

지난 6월 중순 SBS 희망TV에 ESG경영의 우수 사례로 폐페트병으로 제작한 티셔츠, 패러글라이딩 폐원단으로 제작한 가방,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신발 등이 소개됐다. 이들은 모두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집숍 '저스트 크래프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다.  


리오홀딩스(대표 서부석)가 운영하는 '저스트 크래프트'가 론칭 3년차에 접어들면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스트 크래프트' 자체 제작 제품은 물론 친환경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의 커뮤니티 판로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선 자체 제작 제품으로는 코코넛 메쉬 깔창과 커피찌꺼기 깔창을 활용한 스니커즈, 선인장 가죽으로 제작한 호보백,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를 활용한 니트백 그리고 '오버랩'과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한 BCI 원사 티셔츠, 패러글라이더 소재 업사이클 모자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SBS 희망TV에 소개된 이후 매출 신장세가 뚜렷하다.


'저스트 크래프트' 현대 판교점 팝업스토어로 폐페트병, 폐자재를 활용해 친환경을 강조했다

또한 '저스트 크래프트'는 자사 브랜드 외에 친환경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편집숍을 추구하는데 '오버랩' '코르코' '도모제로' '비바이아' '투오' '블루마인드' 등 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론칭 초기 20여개로 시작했던 브랜드 수가 2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


서부석 리오홀딩스 대표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편집숍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이들과 상생을 추구하면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상반기 신세계 강남점, 김해점 등에서 대형 팝업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난 5월에는 현대 판교점에서 친환경을 강조한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하반기 역시 롯데 부여 아울렛, 롯데 광명 등 주요 거점에서 소비자를 대면하며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와 이를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서부석 대표는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2050년 지구의 34%가 사막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탬이 되고자 12년째 나무심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고, 그 중 한 곳이었던 쿠부치 사막에 사막여우가 다시 등장했다고 한다. '저스트 크래프트'는 작지만 꾸준히 한 목소리를 내며 움직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