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주얼리 브랜드 '090팩토리'의 7번째 프로젝트 '뮤직(music)'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일상의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를 모토로 매 시즌 독특한 주얼리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090팩토리'는 최근 '음악을 만질 수 있다면'을 테마로 한 '뮤직' 프로젝트 제품을 출시했다.
그간 공구, 자전거, 컴퓨터, 커피 등 일상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들 물건을 액세서리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흔치 않은 가치의 주얼리를 선보여온 '090팩토리'.
이번 '뮤직' 프로젝트 역시 재생, 빨리감기, 되감기, 일시정지, 정지 등 청취와 관련된 버튼 아이콘과 CD, 카세트테이프, 볼륨, 이퀄라이저, 이어폰, 마이크 등 음악의 담아놓거나 들을 때 사용하는 도구와 관련된 사물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를 통해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발찌, 핀 등 유니크한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임지수 디자이너는 "일상생활에서 늘 듣고 다닐 정도로 음악과 밀접한 생활을 하고, 음악과 가까이 지내고, 음악에 애정을 갖게 될수록, 무형의 음악을 손에 쥘 수 없는 아쉬움이 강해져 더욱 더 형태를 갖춘 음악을 느끼고자 하는 갈구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금속에 음악의 이야기를 담아 내 몸에 걸치는 것만으로도 음악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흥미로운 세계로의 초대"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090팩토리'의 새로운 '뮤직' 프로젝트 제품은 '오브젝트' 매장 및 '090팩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www.090factory.com)를 비롯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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