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클락스'가 2016 F/W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서 87MM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클락스' 컬렉션 중. |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영국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클락스(Clarks)’가 모델 겸 디자이너 김원중, 박지운이 이끄는 ‘팔칠엠엠_서울(87MM_SEOUL)’ 과 함께 2016 F/W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 참가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팔칠엠엠_서울’ 컬렉션 쇼에서는 ‘수정하다’의 뜻을 지닌 ‘멘딩(MENDING)’이라는 키워드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충 또는 고민을 스스로 고쳐나가는 치유를 테마로 했다. 특히 ‘팔칠엠엠_서울’의 시그니쳐 소재인 ‘지그재그’ 패턴과 함께 아이보리, 핑크 등 형형색색의 페이크 퍼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과 스웨이드 소재가 멋스러운 ‘클락스’의 ‘데저트 부츠’를 믹스매치하여 브랜드 특유의 위트 넘치는 감성으로 성공적인 콜라보 무대를 이끌어 냈다.
‘팔칠엠엠_서울’에서 선보인 ‘클락스’의 ‘데저트 부츠’는 수십 년 간 캐주얼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슈즈이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떠한 룩에도 활용도가 높아 ‘팔칠엠엠_서울’의 ‘노 콘셉, 벗 굿 센스(no concept, but good sense)’를 모토로 하는 의상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많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클락스’는 최근 4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모카신 스타일의 스니커즈 ‘트라이제닉(Trigenic)’ 등을 대거 구성하는 등 캐주얼 슈즈를 선호하는 젊은 층 공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강제화의 '클락스'가 2016 F/W 서울 패션 위크 무대에서 87MM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클락스' 컬렉션 중. |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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