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매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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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오후 1:49:45

럭셔리 제국 LVMH의 상반기 매출이 10% 하락한 52억3천800만달러를 기록, 매출 하락이 럭셔리 업계의 공통적인 질환이라는 점을 다시금 인식시켰다. LVMH는 달러화의 약세와 이라크전, 사스 발발에 따른 관광객 감소를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꼽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럭셔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반면 LVMH의 알짜배기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일본과 미국 내 매출은 두자리 숫자로 상승해 불경기 속에서도 지지 않는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LVMH는 달러화가 서서히 강세로 돌아서고 지난 5월부터 관광객이 증가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은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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