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베라왕이 올 여름 그리스에 첫 번째 웨딩 살롱을 오픈한다.
오는 6월 아테네에 문을 열 매장은 9월 공식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그간 뉴욕까지 날아와 베라왕 웨딩 가운을 사던 그리스 소비자들에게 그녀의 웨딩 컬렉션의 진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웨딩 가운과 액세서리 등이 비치될 계획이다.
하지만 웨딩 컬렉션을 시작으로 향수 및 홈웨어 라인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계획이어서 아테네 매장 오픈은 그리스 시장 본격 공략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급작스러울 정도로 글로벌 마켓 확대에 기치를 올리고 있는 베라왕은 지난 1년 반 동안 아일랜드, 싱가포르, 상하이, 자카르타, 서울 등에 브라이들 살롱을 오픈했으며 아테네 매장도 이 같은 글로벌 유통망 확대전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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