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패션은 지금 워밍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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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패션위크’에 파리 패션 관심 집중

2006-05-15 오후 5:03:04

인도가 본격적인 패션국으로 꿈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그 동안 유럽과 미국 패션가의 원료 소싱처 혹은 하청 생산 기지로 명맥을 유지해온 인도는 국가적 지원 아래 ‘인디아패션위크’를 펼치며 인도 디자이너들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으며 지난 4월28일-30일애는 남프랑스 에서 펼쳐진 명망 있는 ‘국제 패션 사진 컨테스트(Arts de la Mode et de la Photographie )’에 6명의 디자이너들이 초대전을 펼쳤다. 초청받은 인도 디자이너들은 지난 4월5일∼9일까지 진행되었던 ‘인디아패션위크’에서 호평을 얻은 아나미카카나, 안주모디, 매니쉬아로라, 미라모자퍼알리, 로히발, 라젯파트랍싱 등으로 프랑스 ‘패션디자인위원회’의 수장이자 프랑스 패션 전문가 디디에그룸바크가 직접 선정, 초청했다는 점에서 인도 패션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파리패션위크를 진행하는 ‘꾸뜨르조합 사무국(Chambre Syndical de la Couture)'에서도 이들 인도 디자이너 6명의 런어웨이쇼를 담은 오디오비쥬얼 프리젠테이션을 4월30일 ’Inida Evening'이라는 타이틀로 시사, 인도 패션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켰다. 인도 패션가는 이 같은 일련의 뉴스가 세계 패션 시장을 노리는 인도 패션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인도 패션위크를 통해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키우고 소개하고, 발전된 패션국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의 장벽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인도는 FDCI(인도패션디자인위원회)을 구성,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려는 인도 디자이너들을 전극 지원하고 교두보를 마련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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