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시꾸뛰르(Juicy Couture)」가 도쿄에 첫 번째 거점매장을 오픈했다. 새로 오픈된 매장에서는 남녀 의류와 슈즈, 선글라스, 백, 애완견용 의류, iPod 케이스 등이 판매되며 처음으로 「주이시꾸뛰르」 남성복 코너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1980년대 명성을 떨쳤던 듀란듀란의 꽃미남 기타리스트 존 테일러의 그래픽 티셔츠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주이시꾸뛰르」의 공동 창업자인 젤라내시 테일런이 그의 아내인 것이 한몫 한 듯하다.
「주이시꾸뛰르」는 도쿄 거점매장 외에도 올해 안에 요코하마, 지바, 니가타, 사뽀르 등지에 숍인숍 형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일본 내 매장을 모두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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