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만을 등장시킨 「샤넬(Chanel)」의 광고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니콜 키드만이 뉴욕의 거리에서 파파라찌에게 쫓기는 마릴린 몬로의 모습으로 등장한 「샤넬」의 광고는 그 자체로는 매혹적인 환상을 자극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것. 4일 동안 촬영 분당 59만달러라는 거금을 받고 모델로 선 니콜 키드먼은 바쯔러만이 감독한 광고에서 마릴린 몬로보다는 다이애나 황태자비와 유사한 모습으로 등장해 의혹이 분분한 자동차사고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니콜 키드먼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모습과 시선을 끄는 파파라찌와의 상황이 럭셔리 브랜드 「샤넬」의 광고를 한번 더 보게 만드는 유인장치로 작용한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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