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가 떠난 이후 「구찌」와 「입셍로랑」을 지휘할 후임 디자이너 알아맞추기 게임이 무성한 가운데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가 「구찌」를 디자인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스테파노 필라티는 톰 포드가 「입셍로랑」 건사에 바쁘던 2000년부터 2002년 사이에 「구찌」 컬렉션을 실제 진행한 적이 있어 그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된 상황.
구찌 컬렉션 디자인 경력, 톰 포드의 오른팔
톰 포드가 떠난 공백을 안전하게 유지하길 바라고 있는 「구찌」 의 입장을 볼 때 톰 포드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필라티가 적임자라는 평이다.
물론 톰 포드가 스페파노 필라티를 총애한 끝에 「구찌」 컬렉션 진행은 물론 「입셍로랑」 디비전의 오른팔로 이동시키는 바람에 「구찌」, 「입셍로랑」의 디자인이 비슷해졌다는 비판도 있지만 톰 포드의 스타일을 즐기는 기존의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톰 포드의 최측근인 필라티가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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